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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자료

나훔서 배경

by allformission 2026. 3. 2.

나훔

*이름의 뜻 : '위로', '위로자' (Comforter /Consolation)

*어원 : 히브리어 동사에 나함(nacham) 에서 유래- '위로하다', '동정하다'라는 의미

 

시기적 배경

- 앗수르 전겅기를 지나 멸망으로 치닫던 기원전 663~612년 사이 추정

- 북이스라엘이 멸망(B.C. 722)한 지 약 100년 정도 지난 시점

- 나훔이 예언하던 때는 남유다의 므낫세 왕 말기나 요시야 왕 초기로 추정

  : 므낫세 왕 - 앗수르에게 완전히 굴복하여 나라를 우상숭배로 가득 채웠던 어두운 시기

  : 요시야 왕 - 앗수르가 조금씩 약해지는 틈을 타 종교 개혁을 일으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 노력하던 시기

 

당시 앗수르에 대한 분석

:아슈르바니팔(BC 668~627)

- 그는 스스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왕"이라 자부하며 세계 최초의 도서관을 세운 지식인

- 전쟁터에서는 적국의 왕을 개목줄에 묶어 끌고 다닐 만큼 잔혹

- 이집트의 테베(노아몬)를 함락시켜 앗수르의 영토를 최대치로 넓힘

 

문화 철기 : 세계 최초로 철제 무기와 기갑 부대(병거), 정교한 공성 퇴박기(성벽 파괴기)를 실전에 대량 투입
  정보와 기록 : 2만 개 이상의 점토판이 발견된 '아슈르바니팔 도서관'은 당시 앗수르가 정보 수집과 행정 기록보여줌
  수로학 : 척박한 땅에 물을 대기 위해 거대한 수로를 건설하는 등 공학 기술을 과시
종교 아슈르 : 제국의 수도 이름이자 주신의 이름(태양신)
'우주의 질서'를 상징
앗수르 왕은 그의 대리자로서 세상을 정복할 의무가 있다고 믿음
( *"아슈르 신의 질서를 거역하는 혼돈(타국)을 정벌하는 거룩한 행위")
엔릴의 모든 권한을 빼앗은 최고신
- 처음에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던 '아슈르'라는 도시의 지역신이었지만, 엔릴의 모든 특징을 이어받아 아슈르가 곧 엔릴이며 그의 권능인 폭풍과 바람을 이어받았다고 표현
( 앗수르의 학자들은 고대 창조 신화인 <에누마 엘리시>를 개작하여, 세상을 구원한 주인공을 아슈르로 변경)
- 당시 하늘과 구름은 신들의 거처로 표현됨
: 1장에 회오리바람, 광풍 등에 대한 표현은 여호와께서 아슈르(엔릴)보다 높은 존재를 표현
  엔릴 : 신들의 왕
  - 대기, 바람, 폭풍. 그가 화가 나면 홍수와 폭풍으로 인류를 쓸어버린다고 믿음
- '운명의 패(Tablets of Destinies)'를 가진 자로, 신들의 왕이자 세상의 질서를 결정하는 최종 의결권자
- 앗수르보다 훨씬 오래된 수메르·아카드 시절부터 내려온 **'폭풍의 신'
- 인간들이 너무 시끄럽다며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신
- "폭풍을 일으켜 적을 쓸어버리는 절대적인 권력" 그 자체

 

구분 제1막: 심판의 선포 (1장) 제2막: 심판의 집행 (2장) 제3막: 심판의 이유와 결말 (3장)
주요 주제 하나님은 누구신가? 어떻게 무너지는가? 왜 망해야만 하는가?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성품 확립 영원하지 않은 권력의 허무함 악의 유통기한과 정의의 실현
앗수르(니느웨)의 상태 하나님 발밑의 '먼지' 같은 존재 난공불락 요새의 처참한 함락 '피의 성'이라 불리는 죄악의 본거지
하나님의 일하심 폭풍과 회오리바람 속에 나타나심 (자연 만물을 부리시는 주권자) 대적을 흩으시고 사자의 굴을 텅 비게 하심 (실질적인 군사적 심판) 거짓과 음행을 드러내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심 (역사적·도덕적 심판)
상징적 은유 구름, 폭풍, 산성 (거대함) 병거, 물, 사자 (기술과 힘의 상실) 노아몬, 피, 손뼉 (역사적 인과응보)
믿는 자(유다)의 유익 두려움의 대상이 바뀜
(앗수르 → 하나님)
압제자의 위협이 사라지는 현장 목격 공의가 승리함을 보며 얻는 안도와 해방
결론적
한마디
"하나님이 우리 뒤에 계신다" "하나님보다 높은 것은 없다" "악인(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은 반드시 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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