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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선교)/M국(동남아시아)

2025년 11월 기도편지 – 아세안 D족(미얀마/바간) 정엘리사 선교사

by allformission 2025. 11. 6.

2025년 11월 기도편지

아세안 D족(미얀마/바간) 정엘리사

성경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장 9절

 

문안 인사

샬롬!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심한 우기가 지나가고 양곤도 제법 더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마지막 주에는 제26차 인도차이나 한국선교사 태국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말씀 가운데 “우리는 늘상 무엇인가를 증명하려고 하는 삶을 살기에 많이 힘들고 수고한다”는 구절에 마음 깊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처럼 다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내가 되어보기를 소망해봅니다 

또한 소명과 사명의 기로에 서서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는 주의 자녀로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함께 손모아 주세요


사역 보고

  1. 유니크 공부방 – 소풍 취소와 위로의 시간
    유니크 공부방 친구들과 소풍을 계획했으나 제딴미야욱 마을로 군인들이 찾아와 청년들을 잡아가는 사건으로 부모님들의 반대에 부딪쳐 간단하게 위로의 시간만 가졌습니다
    잊쳐져 가는 정부 군테타이지만 군데군데 사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 일상의 생활을 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2. 리라 선생님의 믿음과 적응을 위해
    신분증 재발급을 하게 하시고 바간으로 이주하여 잘 적응하고 있는 리라선생님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하나님을 만나 내 육신을 죽여 세례를 받았다고 할 정도로  믿음이 굳건한 자매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더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기 기도해 주세요.
  3. 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시는 킹데이비드 목사님(깨인족) 사역을 위해
    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고 있는 킹데이비드목사님(미얀마 깨인족)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현재 이주민 성도 50여명과 함께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디모데처럼 주의 열심으로 성장되어지는 교회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태국 이주민 ‘캔디’ 자매의 신앙을 위해
    태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고 있는 캔디의 삶이 일중심이 아닌 하나님중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귀한 달란트(찬양과 기타)가 잘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흩어진 제자들의 사역장 위에 성령의 임재를 위해
    흩어져 있는 제자들의 사역장 위에 성령님의 임재로 날마다 부흥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문제와 시련 속에서도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6. 쓰레기마을 복음 사역을 위해
    쓰레기마을사람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그들이 들은 복음 가운데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매주 교회로 나오는 샨다아웅 자매
    예수님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요즘은 주일학교에도 참석하며 얼굴에 웃음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귀한 변화의 시작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7. 바간 지역 교회와 삼손 가정을 위해
    바간의 메이따하야교회, 뉴바간교회, 임마누엘라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그들의 사역이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특히 삼손 전도사 가정이 성령 충만함으로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6차 인도차이나 한국선교사 태국대회

킹데이비드목사님 가정과 캔디

유니크 공부방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마을 복음선포

빈민촌모힝가나눔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이 모든 사역의 자리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상황이 어렵고 환경이 척박하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은 여전히 선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오늘도 미얀마의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이 귀한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삶 가운데도
날마다 새 힘과 은혜로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정엘리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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