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주일 사순절 3 생명의 삼 QT말씀 나눔]민수기 4:1~20 - 드러올려 구원하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보

★[2025.03.23 주일 사순절 3 생명의 삼 QT말씀 나눔]
민수기 4:1~20 - 드러올려 구원하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보

1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총계할찌니 

3곧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4고핫 자손이 회막 안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5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간 막는 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그 위에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7또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8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9또 청색 보자기를 취하여 등대와 그 등잔들과 그 불집게들과 불똥 그릇들과 그 쓰는바 모든 기름 그릇을 덮고 

10등대와 그 모든 기구를 해달의 가죽 덮개 안에 넣어 메는 틀 위에 두고 

 

11또 금단 위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고 그 채를 꿰고

12또 성소에서 봉사하는데 쓰는 모든 기명을 취하여 청색 보자기에 싸서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어 메는 틀 위에 두고 

13또 단의 재를 버리고 그 단 위에 자색 보자기를 펴고 

14봉사하는데 쓰는 모든 기구 곧 불 옮기는 그릇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부삽들과 대야들과 단의 모든 기구를 두고 해달의 가죽 덮개를 그 위에 덮고 그 채를 꿸 것이며 

15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16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맡을 것은 등유와 분향할 향품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며 또 장막의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

17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18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말찌니 

19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희는 이같이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 할 일과 그 멜 것을 지휘할찌니라 

20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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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말 이동 시 레위 고한자손에게 지성물 운반의 지무를 맡기시다.

1) [30세~50세 고핫자손을 다 계수하라]

"또 여호와까운 모세와 아론에게 레위 자손 중에서 30세 이상부터 50세 까지 회망의 일을 가능할 모든 고핫 (Kohath) 자손을 계수하라." (민수기 4:1~3)

성막이동할 때 레위 고핫자손에게 지성물의 운반 직무를 맡겨주시다

2) [회망 전진시 역할보기 –  지성물 관리 지휘와 덮기 (제사장)와 운반하기 (고핫자손)]

"고핫 (Kohath) 자손은 회막 안의 지성물 (the most holy things)을 맡으라.

진영(陣營)을 떠나 전진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증거궤,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잔들, 진설병, 등잔대와 등잔들과 불 집게들과 불똥 그릇들과 모든 기름그릇)를 휘장, 해달가죽, 순청색보자기로 각각 덮은 후 그 채를 꿰는 일을 “마치거든“ 어깨에 멜 것이다.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러면 죽을 것이다. 또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 (Eleazar) 이 맡을 것은 등유와 태우는 향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이며 또 장막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이다” (4~16절)

 

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고핫자손을 지휘하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고핫 (Kohath) 자손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할 일과 멜 것을 지휘(指揮)하여 잠시라도 성소를 보지 않게 하라. 죽지않게 하여 레위인 중에서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 (17~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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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의 키워드> 하나님 주신 역할분담과 의무(R&R), 부르심과 보내심

 

<오늘의 기도> 

질서의 하나님 아버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시고 허락하여 맡기심의 의미를 깨닫게 하옵소서. 다만 저를 통해 일하시고 이루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역할을 존중하게 하시고 주님의 순종을 배워 충성하여 협력하여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