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아룀제목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가 1장 5절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니 비록 게달의 장막처럼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초라한 사막의 거처일지나 오늘도 기쁨으로 ㅈㄴ을 차냥하며 신실하신 우리ㅎㄴㄴ께 영광돌립니다
ㅎㄴㄴ은 역사하시고 우리는 순종함을 다시 한번 되뇌이며 중부의 B지역과 그곳의 영혼들을 위해 하루하루 눈물 뿌려 긷오하기를 소망합니다
1. 열방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발들을 일으키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보금이 전하여질 수 있도록
2. 현재 사역하고 있는 B지역의 어려움속에서도 중부지역의 지경을 한걸음씩 세워 주시고 일 할 수 있게 해 주셨으니 다음 세대의 비젼을 위해 더욱더 선포할 수 있도록
3. ㅎㄴㄴ의 크신 권능으로 B지역 센타에서 사역자들이 거주하며 긷오의 단, 찬양의 단을 쌓을 수 있도록
4. 세상이 우리를 미워해도 고통의 길 십자가의 길을 견실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5. 형제의 연합을 기뻐하시는 ㅎㄴㄴ의 뜻을 이어 중부지역의 동역자들과 잘 연합할 수 있도록
크신 섬김으로 함께 해 주시는 긷오의 동역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미얀마가 이제 국제선의 착륙과 이륙이 가능하고 관광비자도 열렸습니다
또한 백신접종하신 분에 한해 격리가 해제 되었사오니 조속한 시간에 대면하여 뵙기를 소망하며 먄국에서 정***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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