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수 생명의 삶 QT말씀 나눔]
다니엘 4:28~37 전능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12)
[큰나무 꿈 (주권자Θ)3]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35절)
(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이 꿈을 해석한지 1년만에 그대로 되어 내가 교만할 때 하늘에서 심판과 징계를 받았고 하늘을 우러러 겸손하여 지극히 높으신 이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니 내 나라가 내게로 돌아와 다시 세움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나는 하늘의 왕을 찬양, 칭송, 경배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조서를 써내려갑니다 (4:28~37)
1) [하나님 앞에 교만할 때 심판받았다]
① 이 큰 바벨론은 내(바벨론 왕)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내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28~30절)
② ‘느부갓네살 왕아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하늘의 소리가 들린 후 바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1~33절)
2) [하나님 앞에 겸손할 때 복권되었다]
① 겸손히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돌아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그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하고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감사하며 찬양하고 경배하였노라 (34~35절)
② 그때에 내 (느부갓네살 왕) 총명과 위엄과 광명이 다시 돌아왔고 나의 모사와 관원들이 내게로 돌아와 내 나라가 다시 세움을 받고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6~33절)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주 하나님 목소리 한번만 발하시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찬송70장 2절) 어떤 인생의 (상향 하향) 곡선에서도 교만과 낙심을 버리게 하소서.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일에 겸손하여 하나님만 자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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