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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Q.T.

20201102월 생명의 삶 QT말씀 나눔

by allformission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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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월 생명의 삶 QT말씀 나눔] 

데살로니가전서 2:1~9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02) 

[바울의 사역 – 복음을 위탁받은 자의 진정성]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방문한)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1절) 
(1) 사도바울은 3차전도여행의 거점도시인 고린도에서 감사의 말로 2차전도여행때 설립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와 칭찬으로 편지를 시작 (1장)한 후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복음의 위탁자로서 책임감과 진정성으로 또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십자가의 사랑과 헌신하는 자세로 복음을 전파했기에 데살로니가 교회 방문이 헛되지 않았음을 강조합니다 (2:1~9)
  1) [복음의 위탁받은 자로서 복음전파] (1~6절)
    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옳게 여기셔서 복음을 위탁하셨다
    ② 때문에 진정성있게 즉, 간사함과 부정 (불순한 동기)과 아첨이나 탐심없이 복음을 전하였다. 
    ③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힘썼고 이 모든 사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증인이시다. 
  2)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복음전파] (7~9절)
    ① 십자가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② 권위적인 자세를 포기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목숨까지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교회의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비량(自備糧)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 자신이 하나님께 복음을 위탁받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진실과 사랑과 헌신으로 예수복음을 전하여 복음의 위탁받은 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송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2:1~9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우리는 그리스도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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